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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관광지

보성녹차밭

보성군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는 지역으로, 여러 문헌에 차의 자생지로 기록되어 있을 만큼, 한국 차의 본고장으로 불립니다. 현재도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차는 전국 차 생산량의 40%를 차지할 정도로 차나무 재배가 활발합니다.

대한다원

대한다업 장영섭 회장은 대한다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활성산 자락 해발 350m, 오선봉 주변의 민둥산에 대단위 차 밭을 조성하였습니다.
현재는 170여만 평의 면적 중 약 50여만 평의 차밭이 조성되어 580여만 그루의 차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.
대한다원 보성 녹차밭은 국내유일의 녹차관광농원 1994년 관광농원 인가 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.

율포솔밭해수욕장

백사장 길이 1.2km, 너비 60m로 보성읍에서 회천 방면으로 13㎞ 지점에 있습니다.
깨끗한 바닷물과 모래, 50~60년생 곰솔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고, 크고 작은섬들에 둘러싸여 있어 호수같이 느껴지는 해수욕장입니다.

한국차박물관

아름다운 녹차수도 보성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지인 국내 최대의 차밭을 지근거리에 둔 한국차박물관은 차에 대한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차 전문 박물관입니다.

제암산자연휴양림

구역면적은 160만㎡, 1일 최대 수용인원은 3,000명, 최적 인원은 1,500명 가능한 큰 휴양림입니다.
휴양림에는 숲속의 집과 야영장 및 야외교실, 등산로, 산책로, 체력단련시설, 청소년광장, 잔디광장, 물놀이터,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과 사슴사육장과 멧돼지사육장을 갖춘 조수사육장이 있습니다.